이제 과학창의재단에서 이런 것도 하네요.

진로와 과학교육을 잘 하려면 기술에 바탕을 둔 실천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한 인식 전환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찌 되었든 기술교사가 가장 잘 지도할 수 있는 대회인 것 같습니다.

ㅇ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유롭게 발휘하고, 아이디어를 제안․실현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끊임없이 도전하는 창조경제 문화를 조성

* “대학을 가기 전부터 창업을 위한 아이디어, 꿈, 열정이 길러져야 함”(국무회의 시, VIP 말씀 '1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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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학교에서 습득한 기술교육을 바탕으로 제안한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연계되는 과정을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습동기 고취 및 문제해결력 등 창업역량 강화

ㅇ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일반고․과학고 등 다양한 유형의 고등학교 학생을 참여시켜, 아이디어 교류의 장 제공

ㅇ 기술경영인 등 다양한 성장경로 경험을 지원하고, 흥미와 적성에 따라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진로설계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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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행사명 : 제1회 청소년 기술창업올림피아드

ㅇ 목 적 : 청소년의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경쟁과 상호 교류를 장려하고 격려

ㅇ 일 정 : ‘13. 9월 ~12월 ☞ 상세일정: p.7 참조

ㅇ 참가자 : 전국 고등학생(개인 또는 팀 / 팀당 최대 4명 이내)

* 신청 제외 대상 : 동일 아이템으로 타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자(팀)

ㅇ 주 최 : 교육부․미래창조과학부

ㅇ 주 관 : 한국과학창의재단·YTN Science

ㅇ 후 원 : 한화그룹, 롯데그룹, (주)효성, 삼성엔지니어링,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아시아나항공, BS금융그룹 부산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