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필참]2011학년도 신입생의 기술교과의 현황 조사. 현재응답 551/200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광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6-15 00:22 조회5,339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 응답자 수 : 551 / 2000 (최종응답: 2010/06/21,09:23:57)
"2009 개정교육과정 시행 전 기술 교과 편성계획 현황" 조사를 위하여
2011학년도 신입생의 교육과정 편제 중 기술.가정 교과의 현황 기초 조사를 설문으로 하려고 합니다.
한 학교에 한분씩의 설문만 받고자 합니다.
학교에서 빈 수업 시간에 하시면, 중복 응답이 방지됩니다.
주변의 학교에 '전달'메일로 돌려주시면 전국적이 현황을 파악하는데 매우 유용하겠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니다.
전국기술교사모임 대회협력팀장 이광재배상
http://research.joongang.com/survey.php?act=m&id=10-9-1213
================ 기타 의견들 ===============================================
관리자 | [설문응답1]일단 항의하더라도 현재 기술교사가 과목의 정체성을 찾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학생들도 재미있어하고, 동료 교사들에게도 인정받는 교사가 되어야 겠지요. | 2010-06-15 오전 10:46:42 |
|
관리자 | [설문응답1]벌써 과목에 정체성을 잃고 전과나 부전공 연수 등을 알아보는 교사들도 있습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위원회에 손잡고 홍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 2010-06-15 오전 10:46:52 |
|
관리자 | [설문응답2]학교에 교육과정 관련 교과 만족도를 조사하여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학교교육과정편제를 몇 개 짜놓고 이것 중에서 고르세요하는 그런 설문을 거부해야 합니다. | 2010-06-15 오전 10:47:13 |
|
관리자 | [설문응답3]기술과목이 학교수업에서 지속적으로 줄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은 학문의 정체성이 모호하고 수업과정 및 내용이 모호합니다. 지속적인 홍보및 내부적인 논의를 통하여 학문의 정체성과 배워야할 내용을 명확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2010-06-15 오전 10:47:40 |
|
관리자 | [설문응답3]청와대 및 대통령 직속기구등에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한다. | 2010-06-15 오전 10:47:57 |
|
관리자 | [설문응답4]학회, 기술교육 단체 등은 설득력 있는 대처 방안을 논의하고 정립하여 일선교사들이 단위학교에서 협의회 등을 할 경우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알려줬으면 합니다. | 2010-06-15 오전 10:48:31 |
|
관리자 | [설문응답5]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보기에는 기술가정 교과 내용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필요없는 내용도 교과내용에 많이 붙어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생활에 필요한 내용 위주로 교과내용의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010-06-15 오전 10:48:59 |
|
관리자 | [설문응답6] 여러가지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사실 기술교과가 모래알처럼 뭉치지 못하는 특성이 있는데 공동 대응이 필요한 것같습니다. 치킨집을 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 2010-06-15 오전 10:49:59 |
|
관리자 | [설문응답7] 2009개정교육과정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알리고 어떻게 학교 단위 교육과정이 편성될 대 불이익이 되는지에 대하여 기술교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한다. 다랄서 학교 단위에서 극적적으로 차단될 수 있도록 한다. | 2010-06-15 오전 10:50:26 |
|
관리자 | [설문응답8 부천] 원래는 1시간 감(학부모 샘플 설문조사로 도덕기술가정음악미술체육의 중에 어느 과목을 줄였으면 좋겠나?라고 했더니 당연히 가장 시수가 많은 기술가정이 나왔습니다.그래서 1시간을 줄였다가 얼마전 기술가정 감금지 공문이 내려와서 다시 복귀.) | 2010-06-15 오전 10:53:04 |
|
관리자 | [설문응답9]교육청 최종 편성표가 나오기 전에 실상을 알려 바로 잡아야 하는데 하소연 할 때가 없어 답답합니다. | 2010-06-15 오전 10:53:24 |
|
관리자 | [설문응답10-강추]일단, 기술의 필요성과 이공계활성화와의 관계를 심도깊게 다루어서 UCC를 제작하고 이를 유튜브나 포털사이트에 올려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유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2010-06-15 오전 10:53:51 |
|
관리자 | [응답11 OTL]억울하고 분해서 앞으로 계속 교장,교감선생님께 찾아가 항의 할 겁니다. | 2010-06-15 오전 10:54:49 |
|
관리자 | [응답12] 저희학교는 도덕, 미술과가 시수가 감소되었는데, 다른 학교는 기술과가 많이 줄고 있는 것 같아(과원교사 공문) 위기감을 느낍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업을 더 재미있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10-06-15 오전 10:55:13 |
|
관리자 | [응답13]~~~~그리고.. 실습 등을 좀더 많이 다양하게 해서, 기술가정 수업이 필요함을 우리입이 아닌 학생, 학부모의 입을 통해서 나와야 합니다. | 2010-06-15 오전 10:56:16 |
|
관리자 | [응답14] 다방면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입니다. 보내주신 메일에 있는 내용처럼 내가 지켜내지 못하면 내 후배도 없다라는 심정이고, 저 또한 기술과목이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과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10-06-15 오전 10:56:41 |
|
관리자 | [응답15-논점] 우리개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꼭 확보해야할 시수이지만 우리도 과목수를 줄여야 한다는 큰 교육의 큰 흐름에서 볼때 계속 나의 밥그릇을 주장해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 2010-06-15 오전 10:57:20 |
관리자 | [응답16] 학부모 설문 결과 시간을 줄여할 과목으로 기술가정이 가장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이러한 설문결과에도 8단위를 지켜내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였고, 결과는 시수는 지켜냈습니다. | 2010-06-15 오전 11:01:56 |
|
관리자 | [응답16] 그러나 내년 증원교과 1순위였으나 창재를 수,과로 몰면서 기가 인원을 안늘려주시더군요. 설문결과가 그렇게 나와 더이상의 대응은 하지 못했습니다. 인근학교도 수,과,영,국을 제외하고는 비슷한 실정인것 같습니다. 현 교육정책에서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 2010-06-15 오전 11:02:16 |
|
관리자 | [응답17] 지금은 기술교사가 조금더 힘들고 조금더 아쉬운 소리를 해서라도 기술 교사라면 수업을 지키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교육과정 편성시에 힘을 모아서 기술을 과학 시수만큼이나 끌여올려 봅시다^^ | 2010-06-15 오전 11:02:40 |
관리자 | [응답18]5개 주요교과의 시수 증가를 위해(학력신장방안..ㅡㅡ;; 아~ 더러븐 세상...) | 2010-06-16 오전 6:57:01 |
|
관리자 | [응답19]이번 교육과정의 문제점에 대해서 학계에서 움직임이 많았으면 합니다. | 2010-06-16 오전 6:57:26 |
|
관리자 | [응답20]솔직히 이번 이런 문제에 따른 생각들을 어떤식으로 하실지 모르지만 심각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전에 교련 과목이 없어 질때를 생각해야 하는데. 걱정이 좀 됩니다. | 2010-06-16 오전 6:58:01 |
|
관리자 | [응답21]학교에서 교사들의 힘을 모으는 것은 당연하지만 교장의 성향에 따라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논리적으로 설득하려고 하지도 않으며 자신의 권한만 내세우려 합니다. ~~ 저보고 나중에 교장이 되면 그렇게 하라고 하니..참 어이가 없습니다.... | 2010-06-16 오전 6:58:58 |
|
관리자 | [응답22]저는 가정교사입니다. 결국은 1시간 감으로 종결되었습니다. 교육청 단위에서 인원수급에 분명히 문제가 생길텐데.. 라는 생각이 걱정이자 희망(?)입니다. 부디 공동의 목소리를 낼 때 기술과 가정과 함께 낼 수 있도록 협력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2010-06-16 오전 7:00:04 |
|
관리자 | [응답23 ㅋㅋ]각 교과 선생님들께 - 수업할 학습내용이 필요한 시수가 얼마인지를 확인한다. 무작정 8시간 필요하다는 말밖에는 안한다 | 2010-06-16 오전 7:00:45 |
|
관리자 | [응답24]이 교육과정의 목적을 잘 모르겠습니다. 사교육을 잡기위한 교육과정이라고 표방은 하지만 실제로는 국영수과학 위주의 수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로교육은 왜 분리하는지 그 답을 알고 싶습니다. 중학교에서 진로교육을 실시하여야 하는데~~ | 2010-06-16 오전 7:01:58 |
|
관리자 | [응답25]과학과 기술이 같은 교과군으로 묶여 기술이 너무 피해를 봅니다. 최대 기술 50%감소가 가능하다고 교장/감선생님들의 협박이 있을까 두렵습니다. ^^ | 2010-06-16 오전 7:03:13 |
|
관리자 | [응답26]강원도의 소규모 학교의 경우 기술 또는 가정 교사가 없는 경우에는 시수 감소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대비한 대책이 있어야 하며, 기술가정과 별도의 교과로 직업과 진로 교과를 우리 기술교사가 책임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2010-06-16 오전 7:03:49 |
|
관리자 | [응답27 OTL]변두리교과라 서럽네요 | 2010-06-16 오전 7:14:34 |
|
관리자 | [응답28-화이팅!]교육과정의 변화에 대응을 못해서 항상 불이익을 당해 왔다. 계속 이러다가는 다른 진로직업의 정체불명의 교과를 가르치는 교육청 소속의 교사로 전락할 위기다. 나의 힘은 작지만 꼭 소리를 내어서 큰 힘으로 바꾸어 기술교사의 위치를 내어야 겠다. | 2010-06-16 오전 7:15:42 |
|
관리자 | [응답29]가장 중요한 것은 각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시수를 고수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논리를 마련해 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2010-06-16 오전 7:16:29 |
추천 0
댓글목록
김종명님의 댓글
김종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번 진안중학교 설문 응답했습니당~
김동하님의 댓글
김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대전만년중학교 참여하였습니다.
이광재님의 댓글
이광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유롭게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