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참으로 많이 배우고, 기술교육을 사랑하는 맘을 맘것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큰 결실을 보았습니다. 활동적인 소모임으로 전주와 구미에서 3월부터 시작하고, 경기 서부, 경기 북부, 광주에서 준비를 하기로 했습니다.
서로 모여 연구하고, 실천하는 기술선생님들의 노력이 정상적인 기술교육을 앞당길 것 입니다.
참실에 참가하여 함께 너무도 열심히 나눠주신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2007년은 신나는 기술수업 하시고, 존경받는 기술샘들 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인원제한으로 참석 못 하신 선생님들께는 미안한 마음으로 여름연수에서 뵙길 희망합니다.
ps. 1. 참실에서 참가하셨던 선생님들께는 이외 사진을 멜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 전북기술교사모임이 활동에 축하와 격력, 시기, 질투(?)의 댓글 남겨주시면 더욱 멋진 전북기술교사모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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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지역 게시판에 참실 후기를 간단히 남겨주시길...
호남게시판에 하지헌 선생님께서 올린 내용을 다시금 복사해 봅니다.
=================================================================================== 제목 : 참실을 다녀와서... 작성자: 하지헌, 등록일: 2007.01.19 18:11:00, 조회수: 19
참교육을 외치시는 선생님들의 열정에 반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연수를 다녀온 직후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 너무도 뿌듯한 2박 3일을 마감하고, 그 식지 않은 열정을 남기기 위해서 몇자 남기고자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공에 상관없이 제 과목을 사랑하지 못하며 지내왔습니다. 기술가정 제가 학교를 다녔을때도 마찬가지였지만 그리 중요하지 않은 비인기 과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정관련 학과를 나왔지만 가정과목에 뜻이 깊지도 않았고, 더군다나 기계 만지는 두려움이 앞섰던 제 입장으로는 기술관련 과목은 더욱 부담스럽기만 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죄짓는 마음이 커서 기술을 한번 노력이라도 해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참실 기술분과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많은 점을 반성하고, 열정으로 똘똘 뭉친 샘들의 정성에 고개를 숙이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참실을 기회로 전북기술교사모임에 가입하게 되었고, 제게 기회를 주셔서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발전하는 저희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정으로 가득찬 기술과 샘들께서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까르페디엠 *^^*
이중호 샘 함께 할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07.01.19 18:24:23)
김동호 죄를 짓는 사람도 우리이고 죄를 사할 수 있는 사람도 바로 우리 입니다. 열심히 하자구요. (07.01.19 20:21:36)
박정선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마음갖는다는것 자체가 벌써 열정이있는 교사고 벌써 선생님은 노력하고 있는 교사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같은 입장이고요 그리고 이렇게 바로 행동할 수 있는 선생님의 열정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자고요~ 언제 어디서든지!!!!아자아자 화이팅~ (07.01.20 10:47:40)
KTTA ♥전북기술교사모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07.01.20 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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