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문서를 다운 받아 행정실에 접수 시킨다.

2. 접수된 공문서를 잘 보관하고 있는다.

3. 아이들에게 대회를 적극 홍보한다.

 1) 1등이 장관상이다. 대학 입학 사정관제에 중학교 생활기록부도 들어간다.(?)

 2) 상금이 장난이 아니다. 도전해 보자.

 3) 놀이 형태로 진행되므로 정말 잼있다.

 4) 투석기는 선생님이 만들어 주겠다.

4. 학교에서 2팀 이상 선발하여, 접수된 근거 공문에 의해 기안하고 결재를 얻는다.

5. 전국기술교사모임 홈페이지에서 이것 저것 뒤져 투석기 자료를 찾고, 가까운 지역모임(21일)에 가서 투석기를 만든다.

6. 만든 투석기를 참가 희망 애들에게 주고, 규칙 설명해주고, 연습 시킨다.

7. 대회 당일날 코엑스로 모이게 해서 접수 시키고, 지도교사는 열심히 응원하거나 운영진 진행을 도와 준다..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대회가 되길 바랍니다.

교사가 조금 노력하면 멋진 행사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항상 과학과 행사에 불만을 나타내지 말고..

기술교과 관련 행사에 적극성을 가지고 참여하는 것이

미래지향적인 기술교사일 것입니다.

여러 선생님들..

많이 참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