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는 상황에서 너무 절제된 표현이 아닐까 하는 정도의 글입니다. STEAM(STEM)교육의 초창기 부터 각종 연수 및 정책에서도 철저히 무시되어 왔으며 과학교사들이 당연히 여기는 배려를 기술교사들은 너무도 처절하게 얻어왔다는 것을 이야기 할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책이라는 것이 입안자의 의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우리나라에서의 STEAM(STEM)교육은 입안자의 기술교육에 대한 무지에서 시작 된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운영진의 이러한 노력에 감사드리며, 멀리서나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힘내십시오!

운영진 선생님들 늘 감사드립니다~
작은 힘이나마 돕겠습니다!

운영진 선생님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steam 공문을 보고 화가 났지만 용기도 부족하고 삭이기만 했었습니다.
힘든 길 앞장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기술교육이 제자리를 잡을때까지 중단없이 하겠습니다.

http://www.mak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5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고생이 많으셨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교육과정은
교육부 장관 시행령으로 고시 합니다.
법령은 고시 위에 있지요.
인성교육법,진로교육법,과학기술진흥법, 수과정 융합교육촉진법
등은  교육과정 위에서 효력을 발휘하고 있지요.
STEAM은 수과정 융합교육 촉진법에 의한것으로  보입니다.
수과정 법을 개정하지 않고는  진정한 기술교육의 동등한 참여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관련 입법 연구와 개정을 위한 참여가 필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참여기술이 요구됩니다.